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 훈 콰이 (문단 편집) === vs 탱장 === 적 방어시설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하지만 지형이 평지라서 방어진을 형성할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러쉬를 막기가 굉장히 어렵다. 탱크로 방어하거나, 반원 형태의 차량 위주 방어진을 형성해 최대한 막아보는 수밖에 없다. 때문에 지나친 본진 확장은 금기사항. 게다가 사실 본진을 확장시키고 싶어도 참 확장시키기 골룸한 게, '''자원이 전 챌린지 맵 중에서 가장 짜다.'''[* 자원량으로 놓고 보면 사실 독장이 멀티조차 없어서(동쪽에 큰 게 하나 있긴 하지만 공성무기가 확보되어야 한다) 제일 짜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방어건물 필요량에서 이미 독장 챌린지와 탱장 챌린지의 차이는 넘사벽이다. 독장은 스커드 발사기 러쉬 오는 것까지 포함해서 어벤저 5기 정도면 끝인데(여기에 벙커 하나면 '''진짜 끝!!!'''), 탱장은 숫제 초반 $10000과 주어진 자원 $30000 중 거의 $15000 정도를 본진 방어에 투입해야 한다.] 3개 방면에서 보병, 배마, 개틀링, ECM, 미그, 심지어 엠페러도 가끔씩 온다. 하지만 사실 오는 것들이 거진 장갑형 유닛들이라(보병들은 '''걸어온다''') 전차에 강한 유닛들로 방어히면 쉽다. 주의할 점은 어느 정도 시간이 시간이 지나면 미그가 정말 미친 듯이 방어건물을 수리하는 도저에 자살 공격을 해온 다는 것이다. 어벤저와 앰뷸런스[* 일일이 군수공장에서 도저를 수리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뽑아주는 게 낫다.], ECM 탱크와 스피커 타워가 달린 차량을 전선에 배치하여 도저 손실을 막도록 하자. 블랙 네이팜 업그레이드가 안 되어 있어 화력은 형편 없지만 챌린지의 최대 난점은 적의 자원은 무한이라는 것인 만큼 $1000라는 거금이 필요한 도저를 잃을 때마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는 속담을 체험할 수 있다. GLA는 일꾼이 워낙 저렴하고 보상금도 있어서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게임을 좀더 쉽게 풀고 싶으면 초반 불도저나 일꾼을 북쪽 끝으로 보내서 방어시설을 건설하고 서플라이를 드시라. $3750짜리 4개 = $15000 = 초반에 주어진 서플라이의 절반이다. 방어시설은 중국 기준으로 벙커 하나와 개틀링 캐논 둘이면 장땡. 다만 타 진영은 대인공격을 잘 준비해야 할 것이다.(탱크 헌터의 압박...)[* 미국은 초반에는 레인저를 파이어베이스에 넣고 버티다가 패스파인더를 찍고나면 바로 레인저를 빼고 패스파인더를 집어넣자. GLA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최소한 궁전 한곳에 자멘 켈을 집어넣자.] 게다가 옆에는 '''기술 지원군 패드님께서 함께하시니'''[* 레장은 확보하기 전에 미리 전기를 넉넉하게 확보하자. 레이저 탱크가 전기를 소비한다는 것이 독으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배럭 짓고 점령해 두면 자원 다 떨어질 때쯤 되면 각 진영의 MBT가 대략 7~8기 정도는 모여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슈퍼무기를 지으면 자신도 몇분뒤에 핵사일로 건설한다 어쩌다 2개 올릴때도 있는데 이건 버그라는 사실. ProGen모드의 Brutal 난이도의 경우 시작부터 '''핵(!)'''을 올리며 위로는 개틀링탱크, 아래로는 배틀마스터가 같이 오며 시작후 대략 5분 쯤 되면 오버로드도 같이 오기시작한다. ~~ProGen모드 Brutal난이도에서 안미친 장군이 어딨겠냐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